[비밀보장] 담배녀방 | 자유게시

삼땡이
2023.10.06 06:28 ∙ Views 234
6969 번호판을 만났어요
이번주 비보에 소개된 6969 번호판 고민상담 듣고 엄청 웃었는데 ㅎㅎ (할머니 제삿날이라고 해라, 부모님 생신이라고 해라.... ㅎㅎ) 그런데 오늘!!!! 사연의 주인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방금 6969 번호판을 실제로 만났습니다 ㅎㅎ 보고 엄청 웃었네요 ㅎㅎ "주차등록 해주세요." "네~ 차량 번호가 어떻게 되십니까?" "육구육구..요" "..." 혼자 이런 싱상하며 웃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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