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와 함께한 꽃꽂이 수업 현장🌷

VIVO 사옥 4층ㅣ2023년 11월 11일 행사

2023.11.17

땡땡이 여러분 안녕하쎄오~!

 

지난 11월 11일 토요일에 송쎄오와 땡땡이가 함께한!

<은이는 꽃꽂이가 하고 싶어서>가 진행되었어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울 땡땡이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비보장지대에서 수업 현장을 담아왔으니

함께 확인해요🛫

 


수업 시작 10분 전


이번 수업에도 일일 반장을 맡은 송쎄오!

빼빼로데이를 기념하여

송반장이 사온 초콜릿🍫과

웰컴 간식으로 준비된 빼빼로 휘낭시에를 나눠주고!

++  땡땡이가 직접 주문 제작해서 나눠준 VIVO 마카롱도 하나씩😋

수업에 앞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송반장😎

이번 꽃꽂이 수업을 진행해주신 김지안 선생님🌷

 

꽃꽂이 수업 시작💐

 

수업은 선생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면

쎄오와 땡땡이가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꽃꽂이 수업의 첫 단계로

꽃의 대를 만드는 작업으로 시작했는데요🌴

첫 꽃대 만들고 신난 인간 카네이션 송반장😁
꽃대 4개 만든 뒤 다소 지친 송반장😂

꽃대 만들었으면

이제 플라워박스에 꽃 꽂을 시간!

어떻게 꽂을지 고민하는 쎄오
그리고 주저없이 쑥쑥 꽂는 중
거의 완성되어가는 쎄오의 플라워박스

그리고 이번 수업에는 특별하게!!

초록색 아이템을 입고 올 것!'이라는

드레스코드 미션을 주었는데요!

미션에 맞춰 초록 리본과 앞치마를 준비한 땡땡이부터
초록 가방을 메고 온 땡땡이와
총알배송으로 급하게 주문해서 받은 초록 가디건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완벽하게 준비해 왔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에서 만든 꽃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 쓰는 시간!

송쎄오가 선물할 사람은 누구~~~?

쎄오

“저는 이 꽃을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방송에서 뭐 또 했나보다~’ 하시겠지만

한 번도 꽃 선물을 드려본 적이 없어서 드리고 싶더라구요”

 땡땡이들은 누구에게 줄지 듣고 있는 쎄오
각자 작성한 손 편지도 꽂아 완성한 플라워박스🌻🌼💐

 

수업이 끝난 후🌹

 

수업이 끝난 뒤 이번에도

쎄오의 미니 사인회가 열렸어요✍

직접 뜬 비니를 선물로 주신 땡땡이
땡땡이가 준 예쁜 비니로 바로 바꿔 쓴 쎄오🧢

미니 사인회(?)가 끝나고 다 함께 기념 촬영하며

알차게 마무리했답니다🙌

💌 참여해주신 모든 땡땡이들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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