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보장 494회 Talk💬
많은 땡땡이 분들에게 들어온 제보❗
"은이&숙 언니들 비밀보장 452회에서 약속한 자격증 땄나요~?"
사실… 시도도 하지 않았다는데….
그.러.나
땡땡이들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 송은이, 김숙!
494회에서 그녀들이 또 입방정을?
그렇다면, 땡땡이들에게 묻습니다!
아래 3가지 컨텐츠 중에 비보티비에서 꼭 보고 싶은 컨텐츠는 무엇일까요??
①일일다방 ②노담캠프 ③자격증 취득

각 컨텐츠마다 송은이&김숙의 아이디어가 엄청나니
비밀보장 494회 듣고 댓글로 꼭 의견 남겨주세요❤
비밀보장 속전속결 스피드 고민상담💬
[에레나쌤 사연 ①]
새로 온 사수의 가스라이팅이 장난이 아닙니다.
"허리가 길어서 이런 자켓은 안어울린다, 회사에 아이돌 사진 달력은 개념 없다고 생각 안해?" 등
입고 다니는 옷 참견 부터 개인물품 지적까지
그리고 초과 근무를 시키면서 “이걸 해내야 다른 곳에서 일할 수 있는거야”등
업무 가스라이팅까지 심한데 어떻게 하면 잔소리에 벗어날 수 있을까요?
[에레나쌤 사연 ②]
십년동안 덕질하던 배우가 저희 동네로 이사왔어요.
제가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데, 어느 날부터 매일 커피를 사러 오더라고요.
사실은 오두방정 떨면서 팬이라고 덕밍아웃 하고 싶은데
그분이 낯을 엄~청 가리는 캐릭터라, 부담스러울까봐 꾹 참고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게 팬임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에레나쌤 사연 ③]
연말 업무가 가득 쌓여 요즘 매일같이 야근러시인데 해도해도 줄지 않는 일에 지쳐서
“집에 가고 싶다, 아~ 일하기 싫어” 입버릇 처럼 저런 말만 했더니 습관이 되었어요.
저번에 팀장님이 묻는 ‘힘들지?’라는 질문에 저도 모르게…
“퇴사 간절..”이라고 말해 겨우 주워 삼켰습니다.
입에 붙은 부정적인 말버릇, 어떻게 고치죠?
긴고민 사연📞
누나들 저 내년에 장가가요!
그리고 동시에 여덟 살짜리 아들의 아빠가 됐습니다.
제가, 혼자서 아들을 키우던 돌싱 맘이랑 결혼을 했거든요~
처음 아이와 만났을 땐 서로 어색했지만,
이제 만남이 쌓이고 친해져서
저랄 ‘삼촌’이라 부르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결혼을 하게 된다니 걱정이 생겼습니다.
삼촌이라고 부르던 사람을, 갑자기 아빠로 부르면서 같이 사는 게
아이에게 충격은 아닐까?, 삼촌으로선 좋았지만 아빠로서는 내가 별로면 어떡하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이 늘어가요.
상대는 재혼이지만, 저는 첫 결혼이자, 첫 육아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부모의 재혼은, 이혼만큼이나 아이에게 충격과 혼란이라는데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이 상황을 어떻게 잘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호칭은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아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속전속결 스피드 고민상담에서 에레나쌤이 어떤 코멘트를 주셨을까요?!
그리고
비밀보장 494회 긴고민사연의 코멘트는
<돌싱글즈2>에 출연한 윤남기님과 함께 합니다!
실제 재혼을 통해 4살의 딸의 아버지가 된 윤남기님은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했을 까요?
비밀보장 494회에서 확인해보세요❤
▼ 비밀보장 494회 들으러 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