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받고 싶은 땡땡이 조카를 위한 "윌 유 허그 미?"

12월 14일! ♡허그데이♡를 기념해서 이모상 대표 ‘은이 이모’와 고모상 대표 ‘숙이 고모’가 땡땡이 조카들을 안아주고 위로해 드립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한 나만의 비밀, 고민, 문제들까지 뭐든 다 OK! 

‼️ 100% 익명 보장 ‼️

(사연 예시)

👩🏻: 밤에 아이가 우는소리에 깼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못 들은척했더니 남편이 대신 아이를 달래줬어요. 아이와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힘들어서 그랬어요 ㅠㅠ 

👨: 올해도… 없어요… 4년째 겨울마다 옆구리 시린 저.. 안아주세요..

은이 이모와 숙이 고모가 무조건 땡땡이 편이 되어 안아드릴게요 ❤️ 사연이 채택되신 분들께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선물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윌 유 허그 미?"는 비밀보장 443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